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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샤스타데이지 새만금간척박물관 샤스타데이지

유월보름 2026. 5. 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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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하면 전북에서 부안을 빼놓을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해마다 부안 마실길에 샤스타데이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방문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역시 볼 수나 있으려나 했지만.. 우연히 발견한 곳에서 샤스타데이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샤스타데이지 명소가 아닌 곳에서 샤스타데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주차는 새만금간척박물관 앞에 주차를 한 후 걸어서 이동을 하시면 됩니다.
박물관 뒤편으로 보이는 하얀 샤스타데이지꽃밭!
(박물관 주차장 가능 시간 꼭 확인하세요! 박물관 입장 마감 시간이 되면 주차장으로 출입 못하십니다. 오후 5시 이후로 출입이 불가한 듯 하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샤스타데이지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딱 이 길이다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제일 안쪽으로 걸어서 이동을 하니 작은 산책로가 나와 그 길을 따라 산책하듯이 걸었습니다.
(여기서 또 꿀팁!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2층으로 이동해 나오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고무신 조형물을 보며 오~ ㅎㅎ
신기하다며 마구 걸어갑니다. 마치 계란프라이가 있는 듯한 모습! 정말 예쁜 샤스타데이지꽃이 한가득합니다.
한쪽은 새만금간척박물관 또 반대쪽은 농어촌공사 새만금 홍보관이 있습니다.
저희는 늦은 오후에 방문했기에 그냥 샤스타데이지만 보기로 결정했는데요! 조금 일찍 방문하신다면 두 군데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반대편으로도 사람들이 걸어서 이동을 하는 게 보이는데요! 저곳은 배수구로 되어 있지만 걸어 다니기에는 괜찮았습니다.



넓게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꽃밭!!
안쪽까지 올라오니 변산마실길 반월안내소가 있는데요! 그냥 안내소만 있습니다. ㅎㅎ
제가 박물관을 통해 올라와도 된다고 한 이유!! 이렇게 박물관으로 통하는 문이 있더라고요! 시간이 되니 직원분이 문을 잠급니다. 그래도~ 문을 잠그기 전 안으로 들어오실 건가요? 하고 물어봐주시는 친절함!
저희는 박물관은 들어가지 않을 예정이니 정중하게 얘기한 후 한참을 샤스타데이지를 바라보며 내려오는 길을 찾아 내려옵니다.
(줄이 처져 있지만 내려오는 길은 반대쪽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늘진 곳에서 바라보는 샤스타데이지 분위기는 또 다른 매력!
이렇게 배수구가 있어 걷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반대쪽에서 바라보니 또 다른 매력이 터지는 샤스타데이지!!
박물관에서 홍보관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육교처럼 보이는 길을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ㅎㅎ



아쉬움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한번 더 바라보는 샤스타데이지꽃밭!
다시 내려오는 길! 박물관 주변으로 아이와 잠시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재밌는 조형물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내려온 순간 박물관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다섯 시가 되니 주차장 입구도 닫힘! 나가는 것만 가능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얗고 예쁜 샤스타데이지꽃밭!! 유명한 변산 마실길은 아니었지만 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넓지 않아도 꽃구경을 하기에는 충분했던 곳!
다만!!! 그거 아시나요? 샤스타데이지 꽃 향기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는 거.. ㅎㅎ
제가 유채꽃 다음으로 실망한 게 샤스타데이지 꽃 향기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너무 예쁜 꽃길을 걷는데 어디선가 나는 쪼끔 불쾌한 향기! 냄새에 예민한 분이시라면.. 샤스타데이지 보러 가시라고 추천드리기 어려울 듯합니다. ㅎㅎ
제가 향을 잘못 맡은 건가 싶어.. 걸어가다가 끝없이 맡아봤지만.. 음.. 예쁜 꽃에 비해 향기는 비호감! ㅎㅎ
그래도~ 예쁜 꽃을 감상하시고 싶으시다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부안 새만금간척박물관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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