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문화관

만경강의 역사와 중요성을 되새겨 볼수 있는 곳!

만경강 문화관

둘러봅니다!

만경강문화관

만경강문화관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만경강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관광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공간입니다.

지상 1,2층에 조성된 전시관에서 '만경강의 시간', '만경강의 자연', '만경강의 문화'라는 테마로 만경강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만경강문화관을 통해 소중한 수자원인 만경강의 역사와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만경강

전북지역의 중심을 흐르는 만경강은 고대부터 농경 문화의 거점으로 풍요의 상징이었다.
만경은 '백만이랑" 이란 뜻으로넓은 들을 말하며, 만경강은 이 넓은 들 가운데를 흐른다.
'만경강'이란강 이름은 1900년대 일제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면서 불리기 시작했는데, 만경현 앞에 흐르는 강이라 하여 붙여졌다.
만경강의 본래 이름은 상류는 고산 '안천',중류는 전주 '남천', 하류는 만경 '신창진'으로 조선
중기까지 사용해 왔다.
동국여지승람 전주부, 대동지지 , 대동여지전도
등에는 만경강을'사수'로 기록하고 있다.
만경강에는 여러 포구가 있었다 .
그 중 목천포는 1928년 만경교를 건설하기 전까지 만경강의 주요 나루터였으며,
현재는 만경강문화관이 위치하면서그 의미를 더욱
되새길수있다.

만경강, 시간의 물길따라~

고대부터 이어져 온 만경강 일대 비옥한 땅의 풍요로움 질곡의 강, 만경의 역사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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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자연의 물길따라

보호종의 서식처이자 보전지역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습지가 위치하는 다양한 생물상을 지닌 생태의 이야기

만경강, 문화의 물길따라

만경강의 과거, 호남지역의 풍요로운 정취와 문화, 새로운 여가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만경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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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쉼의 여유따라

만경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공간

만경강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지평선!
만경강 문화관은 아이들과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
역사관, 자연관, 문화관으로 나뉘어져 우리 지역의 중요성을 돌아보며 역사도 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관람안내

관람시간  평일 및 주말 09:30~17: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월요일이 공휴일 시 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