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녀온 여수를 이제서야 올리기 시작!여수하면 오동도이지만 또 빼놓은 수 없는 곳이 있다.바로 하멜전시관과 하멜등대!! 그리고 여수 밤바다!여수 중심지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한곳에 있으니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산뜻하게 구경다녀오기 좋은 곳이다.입장료는 없는 하멜 전시관이다!관람시간은 09:00~18:00 (입장마감은 17:50)전시관이 넓지 않아 금새 휙 돌아보고 나오기 좋은 곳이다!하멜전시관은 말 그대로 하멜의 이야기!!하멜이 우리나라에 오게 된 일부터 시작해 다시 떠나기까지!!! 아이와 가볍게 둘러보면 좋을 듯하다.여수에서 빠질 수 없는 하멜등대!!!빨간 등대가 눈에 띈다.사람들의 발검음도 하멜등대로 이동!! 역시나 사진을 찍기 위해 여러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나 역시 잠시 기다려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