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길을 가다 우연히 두부유부초밥을 파는 것을 보고 사먹었다. 먹어보니 꽤 맛이 있었고 다이어트에도 좋을 듯했다. 그래서 나는 맛을 보고 혼자서 도전해본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미 꽤 연예인 다이어트로도 유명한 요리였다.

사실 재료는 중요하지 않다. 나의 취향에 맞춰서 해 먹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맛은 그만큼 더 보장이 되는 것같다.
나는 두부와 크리미 그리고 오이,당근,계란까지 야무지게 냉장고속에 있는 재료들은 다 넣었다.








두부는 물기를 먼저 제거해줘야 한다. 그리고 팬에 한번 볶아준다. 이때 기름은 두르지 않고 두부를 볶아줘야 두부가 고슬고슬하게 볶아진다.
시판용 유부초밥에 있는 유부와 조미스프, 그리고 소스를 사용한다.
야채는 깍뚝썰기를 해서 야채다지기를 사용하는게 좋다. 손으로 다지는것보다 효율이 좋다.
볶아준 두부에 계란을 넣고 계란이 익을 동안 볶아준다.

고슬고슬하게 볶아준 두부계란!! 밥 대신 이렇게 들어가니 다이어트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그리고 포만감은 덤이다.

다져놓은 오이와 당근도 살짝 한번 볶아준다.
여기서 팁을 준다면 오이와 당근만 사용하는 것보다 양파도 다져서 같이 넣으면 맛이 더 좋다.
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은 충분하다.

크리미 역시 잘게 찢어서 넣어주고 그 위에 시판용 소스를 넣어준다. 이 시판용 소스를 사용하면 참 간편하고 좋다. (유부는 어차피 시판용을 사용해야 하기에 시판용유부초밥을 구매해 사용하는게 좋다.)
그리고 조미소스 역시 넣어주면 끝! 이것만으로도 양념은 충분하다.

소스가 들어갔으니 이제 고루고루 섞어준다.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질 듯한 향이 코를 찌른다.


시판용 유부를 준비한다. 유부가 찢기지 않게 조심조심 벌린 후 그 안에 준비된 양념을 넣어준다.
유부에도 간이 되어 있으니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하나 둘 쌓여가는 두부유부초밥!!! 예쁘게 완성!
밥이 아닌 두부를 이용하니 유부에서 살짝 벗어나는게 많지만 그래도~ 알록달록 예쁜 색감까지 더해주는 두부유부초밥!!!
맛은?? 말해뭐해!!! 새콤달콤 유부초밥과 똑같다!
입맛이 없을때도 이렇게 해먹으면 참 좋을 듯한 두부유부초밥!!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듯한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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