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덕분에 한번 가서 맛을 보고 입맛에 딱 맞아 한번씩 찾아가는 맛집이 있다.
청소년 아이들도 같이 가서 먹어보고 맛이 있었는지 자꾸만 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잊을만 하면 다녀오는 곳이다.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하니 가끔만 간다. 가까운 곳이라면 더 자주 갈듯!!!)

논산에 위치한 오늘반점!!!
길가에 있어 주차하기 살짝 불안하지만 바로 앞이 주차장이라 편하게 주차를 하고 바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참고로 늦으면 대기 시간도 있는 곳이다.)


오늘반점의 메뉴는 정말 간단하다!
짜장과 짱뽐 그리고 탕수육과 야끼만두 정도!
그래서인가 덕분에 오래 대기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넉넉한 공간에 테이블이 있고 내가 방문한 날 역시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였다.
모든 음식은 주문시 조리가 시작되고 1인 주방장이다보니 조리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즉 사람이 많으면 음식이 조리되는 시간이 있어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라면 단점!
우리 역시 방문한 날 15분 가량 기다려서 주문을 했다.
(이곳은 키오스크가 아닌 직원분이 직접 주문을 받으러 다닌다. 만약 대기 시간이 걸린다면 직접 양해를 구하는 곳이며 계산 역시 먹고 난 후 계산하는 방식이다.)


테이블 역시 간단하고 깔끔!!!
탕수육을 찍어먹을 수 있는 양념이 있다.
그리고 기본 반찬을 처음에는 갖다준다! 부족할 경우에는 셀프!!!


미니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미니 사이즈지만 두사람이 먹기에도 충분하다! 왜냐면 메인은 짬뽕이니까!
새콤한 맛과 바삭한 튀김옷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맛을 내고 있었다. 주변에서 먹던 탕수육보다는 조금 더 맛이 있었던 탕수육!!!
그리고 드디어 짬뽕!!! 푸짐한 짬뽕 한 그릇!!!
나오는 순간부터 침이 고인다!

보통과 곱배기의 차이!!!
누가 곱배기로 먹었을까!!!
양도 넉넉하고 야채와 해물까지 들어갔지만 텁텁하지 않고 불향이 가득한 짬뽕!!
적당한 간으로 짜지 않아 더 좋다!!

탱글한 면발과 함께 후루룩!!!
고기가 들어가있는데도 불구하고 텁텁하지 않고 깔끌함 맛이 좋다!

다 먹은 짬뽕에 밥까지 말아먹어야 맛있지!!!
밥은 셀프!!! 추가금 없이 내가 직접 셀프바에서 밥을 떠다가 먹고 싶은만큼 떠 먹을 수 있다.
단!!! 남기지 않을 만큼 양심껏 가져다 먹기!!

깨끗하게 한 그릇 클리어!!!
곱배기가 아니어도 성인남자 한명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 공짜로 밥까지 더 먹을 수 있어 배부르게 먹기 좋은 곳이다.


내가 먹고 나오는 길!! 재료 소진이다!
사람이 막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할 경우도 있고, 재료 소진이 되면 더이상 먹을 수 없다.
(재료소진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재료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 일!!!
우리가 먹는 동안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는 걸 보면 재료가 소진이 될 만한 곳이다.
한번 먹고 마음에 들어 또 다녀오고 생각날때마다 다녀오는 곳!!! 짬뽕이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청소년이 먹기에도 좋은 곳!!!
참고로 우리집은 중,고등학생 아이들도 이곳 짬뽕을 맛있게 먹는다!!
양도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기 좋은 곳!!!
대전, 전주 어디에서도 오기 좋은 곳!!!
큰길에 있어 자칫 지나칠 수 있지만 한번 맛보고 나면 또 생각이 나는 짬뽕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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