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있지만.. 요즘 갈곳도 딱히 없고.. 문득 생각나서 다녀온 부안가볼만한곳 부안청자박물관 구경해보실까요!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씨는 계속 구질거리지만.. 주말에 집에 있으면 답답하잖아요~ 그러니 나가야죠~ㅎㅎ 사실 저희는 전라북도에 있는 박물관은 거의 다녀온듯하지만.. 지금 아이들이 크기도 했고 제가 블로그를 하니 다시 돌아보는 마음으로 기억을 더듬어 가봅니다! 부안 청자박물관 입구에 이렇게 보기좋게 간판이 있어 들어가니 주차장 넓고 자리도 많이있네요..ㅎㅎ 주차료는 따로 없으니 간단하게 주차하고 빠르게 들어가봅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생겼나 기억이 가물거리는데요.. 입구에 가니.. 입장료는 따로 있네요..ㅎㅎㅎ 저희 가족 수대로.. 성인 2, 청소년 2, 어린이 1 매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