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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어묵 된장국 끓이기 어묵된장국

유월보름 2025. 12. 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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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을 뒤지다보면 재료가 너무 넘쳐날때가 있다.
이럴때는 이걸 어떻게 해먹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마구잡이로 만들어 먹어본다.


재료는 많이 필요하지 않다. 두부와 어묵 그리고 청양고추나 파, 다진마늘 정도만 있어도 된다.
두부는 먹기 좋게 깍두기처럼 사각으로 작게 썰어서 준비하고 청양고추는 총총 썰어서 준비한다.
어묵 역시 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적당하게 잘라서 준비하면 재료는 준비 끝!!!




냄비에 된장을 풀고 채썬 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준다.
된장이 들어가기에 육수를 따로 낼 필요는 없다.
한번 보글보글 국물이 끓으면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준다.
두부와 어묵 넣고 한소끔 끓여준다.
이때 간이 싱겁다면 참치액이나 소금을 살짝 넣어주면 좋다.



보글보글 한번 끓이고 난뒤 청양고추를 같이 넣어준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얼큰함이 추가가 된다.
만약 아이와 같이 먹을 예정이라면 청양고추는 넣지 않아도 된다.



뜨겁게 끓기 시작하면 어묵이 굉장하게 불어난다.
된장을 넣고 끓여도 되지만 이때 고추장도 살짝 풀어주면 색이 더 진하고 맛도 더해진다!
(두부의 향이 싫다면 이때 후추를 톡톡 조금 넣어줘도 된다.)



두부와 어묵 조합의 된장국 완성! 청양고추가 들어가 해장국으로 먹기에도 좋은 맛!!!
된장의 맛과 함께 겨울에 뜨끈하게 한그릇 먹기에도 너무 좋은 두부어묵된장국!!!
다이어트를 하며 꼼수로 해 먹기에도 너무 좋은요리!
추워진 날씨에 시원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한번 해먹어보길 추천하는 국물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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