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방문한 남해!이번에는 안가본 곳을 가보자 싶어 다녀왔다.6월 7일 연휴가 있는 주말 다녀왔다.화창한 날씨! 자~ 섬이정원을 향해 출발!!!섬이정원으로 가는 길은 조금 위험한 느낌이다. 길도 꼬불꼬불.. 좁은 길! 앞에서 차가 오는지 잘 확인하며 들어가야한다.드디어 섬이정원 도착!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다. 생각보다 주차장은 넓다.입장권을 위해 매표소가 있는 쪽을 이동!(건물 하나에 화장실도 매표소도 다 있다.)예쁜 수국도 판매하고 있었다. 매표는 키오스크로 직접 하면 된다. 모를경우 옆에 직원이 있으니 도움을 받으면 된다!안으로 간단한 식음료는 가지고 들어갈 수 있지만 쓰레기는 각자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정원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입구에서 미리 화장실을 들리길 바란다.작은 길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