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갔다가.. 아이들 간식 사고 제 과자 산다고 둘러보다가 발견해 들고온 초콜릿이 통재로 오리온 비쵸비 (내돈내산) 보실까요!! 사실 이 간식을 사온지는 한참 되었고.. 사진도 찍어놓은게 한참 전인데.. 글은 이제서야 써보네요..ㅎㅎ 요즘 하는 거 없이 너무 바쁜...ㅠㅠ 사실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아 슬픈 1인..ㅋㅋ 괜스레 영양정보도 확인해보지만.. 사실 신경은 안쓰는 1인.. 포장 상자는 굉장히 얇아보이니.. 이거 얇은 책을 들고온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상자를 열어보니.. 아니.. 무슨 장난감들이 들어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ㅎㅎㅎ 여기서 중요한 점!! 사실 이안에는 4개가 아닌 5개가 들어있었던것!! 저희 짝꿍님이 글쎄 제 허락도 받지 않고 혼자서 빼서 먹어버린 사태가 발생.. 으이..